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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타투 알아보기 타투이스트 전문가 양성 교육 실무 수강 대구 아트란뷰티

by 쉽다 재밌다 보인다 2019. 5. 21.
과거 사회적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타투’ 요즘에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등 쉽게 볼 수 있는 미용 타투부터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 타투까지 개성의 문화로 발돋움 하였다.
TV 속에서도 스타들의 타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어떤 스타들이 어떤 타투를 하였을지, 한 번 살펴보자.
 

 

 

 

 

효린

최근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효린이 자신의 타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담도폐쇄증에 이어 소아암 판정을 받았고, 두 번의 큰 수술로 인해 흉터가 콤플렉스였고, 이를 가리기 위해 타투를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찬열

보이그룹 엑소(EXO)의 찬열은 타투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찬열은 자신의 손목에 ‘L-1485’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이 타투의 뜻은 엑소 팬클럽 엑소엘(EXO-L)이 탄생한 날인 2014년 8월 5일을 뜻한다.

 

 

 

 

백예린

그녀의 뽀얀 피부 위에 수채화처럼 그려진 꽃 모양 타투가 매력적이다. 그녀는 과거부터 꾸준히 타투한 모습을 드러내며 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점점 늘어나는 타투는 그녀의 달콤한 음색과 함께 백예린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태연

타투 마니아로 소문난 소내시대 태연. 별자리, 첫 솔로 앨범 타이틀 등 그녀에게 의미 있는 것들 것 손가락과 귀 등에 비교적 작은 크기로 새겼다. 타투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태연처럼 잘 드러나지 않는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을 듯.

 

 

 

 

 

헤이즈
일명 ‘헤이즈 타투’로 유명한 손날 타투. 마이크를 잡는 왼손에 사진의 이름을 새겨 관객들에게 잘 보이도록 했다고 한다. 그녀는 타투를 할 때부터 ‘헤이즈’로서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게 살자고 다짐했다고 한다.

스타들의 타투에 시선을 빼앗겨 타투를 도전하고 싶다면? 타투는 몸에 평생 남는 것인 만큼,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확정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고민한 뒤 마음에 드는 숍에서 타투이스트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